인테리어 디자인
자연을 힘 하나 안 들이고 실내로 옮긴 인테리어
코로나 19 사태로 실내만 있는 게 지겨우시죠? 굉장히 신선한 인테리어가 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.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서 야외 자연을 실내에 자연스럽게 녹인 인테리어입니다. 그림자로 만들어진 창을 바라보며, 빗방울 떨어지는 천장을 보며, 물결이 만들어내는 빛 그림자를 보며... 자연이 만들어준 다양한 효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네요. 마음도 차분해지고요. 구경하시죠. 원본출처 : fastcompany.com 유행병은 건물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. 1918년 스페인 독감과 결핵의 재앙 이후, 스위스의 건축가 르 코르뷔제의 표현대로 "빛과 공기로 가득 찬" "건강한" 건물들에 대한 압력이 있었습니다. 이것은 건축의 "국제 스타일"이라고 알려진 것의 깨끗한 선과 하얀..
2020. 6. 2. 21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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